【일정】

8/19(수)~8/23(일) 오사카,교토,시가


【참가비】

전일정 참가 23,000엔

 

[ 전일정 참가비 포함 사항 ]
워크숍 기간 동안의 숙박비(총 4 박) 식비(아침 4회,  점심 3회, 저녁4회 등 총 11회 예정),
필드워크 참가비, 필드워크 교통비, 학습회 강사료, 상해 보험료 등

 

[부분 참가비]

① 20일(목) 주제별 필드워크  3,000엔 (필드워크중 이동비, 점심식사,강사비,자료비 포함)

② 21 일 (금) 시가현 전체 필드워크 (土倉광산터 )  5,000 엔 ( 학생 4,000 엔 ) 

     ※버스는 아침 8시에 이쿠노KCC회관을 출발합니다.
③ 22 일(토) 학습 회 (오전: 오키나와 헤노코 문제, 영상 상영, 후지모토 감독, 카게야마 감독/ 오후: 오카 마리선생님 강연 ) 각 2,000 엔
④ 22 일(토) 슈마리나이트 라이브 2,000 엔

이외 부분 참가 비용에 대해서는 사무국에 메일로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 숙박시설 ]
방은 다인실입니다.

8월 19,20일은 KCC회관과 게스트하우스로 나뉘어서 묵을 예정입니다.
8월 21일 이후에는 걸리버청년마을에서 숙박합니다.
 ※20일 숙박시설이 걸리버청년마을에서 오사카 이쿠노 KCC회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1일 시가 전체 필드워크 버스가 이쿠노KCC회관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 식사에 관하여 ]
식사는 조별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음식을 만들고 정리까지 함께 합니다.
참가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개최취지】

 

 1997년 홋카이도 슈마리나이에 일본, 한국, 재일코리안, 아이누 젊은이들이 모였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전쟁 중 댐공사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유골을 발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동아시아의 젊은이들은 역사의 진실를 접하며,

서로 논의를 주고 받았습니다. 이것이 동아시아 공동워크숍의 시작입니다. 그 후 유골발굴, 반환, 한국에서의 유족 조사,

마이너리티를 둘러 싼 문제를 주제로 한 강연회 및 현장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오늘날 참가자의 누적 수는 3000명이 넘습니다. 세대와 민족을 넘어 선 화해를 위한 만남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동아시아의 국제적 긴장관계는 이 지역에 사는 우리들에게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일본의 인터넷 상에는 마이너리티를 표적으로 삼는 배타적인 언어, 사람들의 대립을 부채질하는 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길거리에서는 재일코리안에 대한 헤이트 스피치(증오 연설)가 연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타적인 언행은 우리들이 사는 사회에 차별이라는 경계선을 만들고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 합니다.
이러한 배타성이 야기한 공격의 방향은 외국인이나 타민족 등 마이너리티뿐만 아니라 평화를 원하는 시민들에게까지

향하고 있습니다.
 일본인과 외국인, 남자와 여자, 비장애인과 장애인, 성적 소수자, 빈부에 따른 격차, 미군기지가 집중된 오키나와,

원전에 의한 방사능 오염지역 등, 눈에 보이는 것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외면하고 있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잠시 멈추어서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아시아 태평양 전쟁이 끝나고 70년을 맞는 올해, ‘평화’의 존엄함을 되새기고, 우리의 ‘일상’이 다양한 ‘사회문제’, ‘전쟁’

등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 지를 체감하는 워크숍을 기획했습니다.
이 워크숍은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보고, 듣고, 체감하고, 논하는 것을 통해 함께 서로의 사이에

위치한 ‘경계선’을 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차별, 편견, 배타적인 의식은 폭력과 전쟁의 길로 이어집니다. 폭력이 지배하는 사회가 도래하는 것을 우리들은 원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 그 속에서의 어울어짐을 소중히 여기고, 인터넷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진실된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 그것이 만얀 작은 힘일지라도 그 힘을 믿고, 가능성을 추구합니다.
 이번 여름, 당신도 새로운 만남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아시아공동워크샵」실행 위원회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9일(수) 장소:이쿠노 KCC 회관

15:00 워크숍 참가자  접수
16:00 오리엔테이션 
18:30 기조 강연 접수
19:00 개회식 기조 강연 「유골은 말한다 」
강연자 : 도노히라 요시히코 (강제 연행 · 강제 노동 희생자생각하는 홋카이도 포럼 공동 대표)
21:00 친목회

숙박:오사카 이쿠노 KCC회관으로


20일(목) 부분 참가비 3,000엔

주제별 필드워크
8:00              기상  조식/이쿠노 KCC 회관
8:30 / 9:00 주제 필드워크 출발
                       기시와다 / 이카이노 / 민족 교육 / 교토 우토로 / 카마가사키의 각지
17:00경        종료 시간 에서 다릅니다
                       저녁 식사 / 주제 필드워크 팀별 감상회/교류회/총화      

※20일 숙박시설이 걸리버청년마을에서 오사카 이쿠노 KCC회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1일(금) 부분 참가비 일반5,000엔/학생4,000엔

7:00 기상 / 아침식사쿠노 KCC 회관
8:00 쿠노 KCC 회관 버스 출발   JR 오츠역 경유

시가현 역사 강제 연행 필드워크

시가현 나가하마시  즈치쿠라광산(土倉鉱山)跡
강사: 가와 카오루(시가현입대학 인간분과학부 강사. 조선근대사전공. 특히 식민지기 여성사, 시가현 재일조선인사에 대해 연구)

11:15   土倉광산도착 / 필드워크 시작
12:30 점심 / 휴식
           강의  강사 : 시미즈 요시아키 시가현  (土倉 광산중심으로)강제연행 듣기조사에 대해서
17:00 JR 아도가와 역 경유 걸리버 청소년 여행 마을 도착 / 휴식
17:30 저녁 식사 / 목욕 로지 1F 식당 기타
18:30 강의 강사 :가와 카오루

숙박:걸리버청년마을

 

22일(토) 장소:걸리버청년마을

8:00      기상 / 아침 식사
9:30      학습 회 "오키나와 미군 기지 건설 현황 (가제)」
               강사 : 후지모토 / 카게 야마 아사코 (영화 감독  압살의 바다 - 오키나와 헤노코」, 「사사노보효」)
12:00     점심 / 휴식
13:00     학습 회 '중동의 현황과 우리'(가제)

               강사 : 오카 마리  (교토대학 현대 아랍문학, 팔레스타인 문제, 제3세계 페미니즘)
16:00     창작 워크숍 
18:00     바베큐 (저녁) / 목욕
19:00     슈마리 나이트 (평화 기원 콘서트)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워크숍]
창작 워크숍

평화를 기원하는 콘서트 '슈마리나이트'

 

23일(일)
폐회식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워크숍]
21일~23일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워크숍을 공동개최합니다. 놀이기구에서 즐기는 신나는 놀이, 창작 워크숍, 콘서트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어린이들과 함께 평화와 사회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표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주제별 필드워크] (5 코스 중 택1)

 

1 아이들의 인권과 민족교육 (오사카)
전후 해방되어 일본에 남겨진 조선 사람들은 빼앗긴 언어와 문화를 아이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전국에 조선학교와 민족학교를 세웠습니다. 또한 공립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자신의 뿌리와 문화에 대해 배우는 장 민족학급도 있습니다. 시대와 함께 민족교육의 현장도 이에 따른 아이들의 배경도 많은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조선학교와 민족학교, 민족학급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역사와 앞으로의 과제를 생각해 봅니다.

 

2. 이카이노 필드워크 (오사카)
일본 내 재일코리안 최대 밀집지역인 이쿠노 코리아타운을 걷습니다. 이곳은 재일코리안 100년의 역사가 숨쉬고 있는 곳이며, 1600년 전 한반도에서 건너 온 도래인의 발자취 또한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 온 사람들의 역사와 발자취를 통해 ‘공생’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3. 일제강점기의 여성 노동운동 (오사카)
수많은 조선인이 징용된 것으로 유명한 키시와다 방적공장과 관련지역의 유적을 방문합니다. 이를 통해 가혹했던 노동실태를 되돌아 보고, 여공들이 일으켰던 대규모의 파업운동의 역사를 공부합니다. 더 나아가 피차별 부락과 오키나와 출신 여공들의 노동사 또한 학습하고 식민지와 여성노동에 대해 생각합니다.

 

4. 재일코리안의 변하지않는 차별의 과거와 현재 (교토)
교토 우지시에 위치한 ‘우토로’는 아시아 태평양 전쟁 당시 비행장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들이 합숙하던 곳입니다.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살펴보고, 개선되지 않은 현실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또한 일본 전국적으로도 큰 문제로 제기된 ‘구 교토 조선 제1 초급학교에 가해진 헤이트 스피치’와 그에 맞선 투쟁에 대해, 재판에서 승소한 경위 등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5. 가마가사키를 걷다. 빈곤, 노동, 차별의 시건 (오사카)
오사카시 니시나리구에 위치한 일용직 노동자들의 거리 가마가사키와 니시나리 공권의 천막촌을 방문합니다. 눈에 보이는 빈곤의 배경에는 아시아 태평양 전쟁 이전, 이후 일본사회가 만들어 온 역사와 다양한 차별이 뒤엉켜있습니다. 이 거리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노동자들은 어디로부터 왔는가, 이 곳이 지금의 우리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등을 생각합니다.


연락처 : WS간사이 사무국

ws2015kansai@gmail.com